박해진 전속계약 정우성 이정재와 손잡고 아시아 집어 삼킨다

박해진 전속계약

배우 박해진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는데요, 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데뷔한 박해진은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별에서 온 그대', '에덴의 동쪽', '내 딸 서영이', '닥터 이방인', '맨투맨'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는데요,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대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MBC 드라마 '꼰대인턴'을 통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비주얼과 연기력을 두루 겸비한 '믿고 보는 배우' 임을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아시아 집어 삼킨다

이런 박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 박해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박해진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성기 정우성 이정재와 손 잡는다

한편 박해진과 계약을 체결한 아티스트컴퍼니는 매니지먼트 사업은 물론이고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까지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안성기, 이정재, 정우성, 고아라, 염정아, 박소담, 이솜, 김종수, 김예원, 배성우, 표지훈, 장동주, 이수민, 조이현, 장이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