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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비투비 컴백연기 갑작스러운 컴백이 밀린 이유

by 다섯단어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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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의 멤버 이민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민혁은 앞서 보컬 선생님이 확진되어 그로 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1차로 진행한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PCR 재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확진됐고 현재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비투비는 오는 8월 8일 컴백을 확정하고 스케줄을 진행 중이었으나 최근 이민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컴백 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민혁의 확진으로 컴백을 앞두고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취소하고 추후 컴백일을 다시 조율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계자는 "이민혁이 확진되며 비투비의 컴백 일정이 연기되었다"라며 "완전히 퇴원해야 하고 이후 몸 상태를 지켜보며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연기된 컴백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현재 멤버 육성재와 임현식은 군 복무 중이며 비투비는 최근 '킹덤: 레전더리 워'에 출연해 보컬 댄스 그룹으로 다양한 무대들을 보여주며 그들의 실력과 음악적 역량을 대중들에게 또 한 번 입증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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