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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서지혜 캐스팅 하트시그널 원조 몰표녀의 미모 클래스

by 다섯단어 202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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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캐스팅

배우 서지혜가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출연을 확정했는데요, 서지혜의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캐스팅 소식을 알렸습니다.

 

서지혜는 이유민 역을 맡아 당찬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후 드라마에서 주연급으로 이름을 올리며 차근차근 입지를 굳혀가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과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이 배드민턴 실업팀 유니스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물로, 서지혜가 연기할 이유민은 소망 은행 소속의 지능적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입니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아버지를 따라 선수가 됐지만 중요한 경기 때마다 여러 사고가 겹치며 잘 풀리지 않는 '징크스의 여왕'으로 박태양과 코트에서 진검 승부를 겨루는 라이벌 관계를 이루며 작품에 긴장감과 재미를 불어넣을 인물이기도 합니다.

 

배우의 꿈

서지혜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하트 시그널' 원조 몰표녀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지만 어린 시절부터 바라던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해왔는데요, 최근 방영된 '크라임 퍼즐'에서 막내 형사 박수빈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더 와이들'에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촬영을 앞둔 소감

서지혜는 "설레는 마음이다. 즐기면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또래 배우들과 배드민턴 연습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함께 재미있는 작품 만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촬영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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