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스틸컷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신민아가 맡고 있는 캐릭터 윤혜진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는 스틸컷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새로운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방송 전부터 이미 많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실주의 치과의사인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인 홍반장(김선호)의 사람 냄새 가득한 바다 마을 힐링 로맨스의 설렘 가득한 스토리가 하루하루 기대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로코퀸의 귀환
이런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는 역시 신민아가 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로맨스 코미디 여왕의 귀환을 예고한 신민아가 과연 어떤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민아 역시도 "오랜만에 말랑말랑한 로코가 하고 싶었다"라며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이야기도 단단하고 캐릭터에 마음도 많이 가기도 했다"라고 밝히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말하며 이번 드라마를 향한 자신의 기대감과 자신감을 보여줘 '갯마을 차차차'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작품에서 완벽한 미모와 스펙을 자랑하는 치과의사 윤혜진은 우여곡절 끝에 바다 마을 공진으로 내려오게 되는 인물로 모든 것이 새로운 바다 마을 공진에 적응해 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그려지는 홍반장 두식과의 로맨스는 신민아의 매력이 더해지며 아름답게 그려질 전망입니다.
매력 가득한 스틸컷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역시 윤혜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와인바에서 쇼핑백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 등 도시에서의 프로프 셔널 한 삶의 모습이 보이는 가 하면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혜진의 험난한 갯마을 적응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앞치마에 고무장갑을 끼고 있는 모습이나 누군가를 향해 다가오지 말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은 그녀가 가지고 있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 몇 장의 스틸컷 만으로도 캐릭터가 지닌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신민아의 이번 드라마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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