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화보 가장 완벽한 청순 글래머의 아이콘

신세경 화보 공개

배우 신세경의 매력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온전하게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그녀는 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화보를 촬영하는 동안 신세경은 오랫동안 활동해온 베테랑답게 여유로운 포즈와 표정을 보여주며 다양한 장면 장면을 담아냈습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며 어떤 연출에도 건강한 헤어스타일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생각

신세경은 점점 얇아지고 있는 머리카락이 고민이라며 두피 역시도 피부처럼 관리해줘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음 작품을 만나기 전까지 건강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의미 있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소소한 것부터 실천하려 한다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역부터 차근차근

한편 1990년생인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의 5집 'Seo Tai Ji'의 포스터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이 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인 Take Five의 뮤직비디오에도 짧게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아역 시절부터 '토지', '어린 신부'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받았고 2009년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의 아역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청순 글래머의 아이콘

이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 전 국민적으로 엄청난 대박을 치며 신세경 역시 그 당시 가장 핫한 스타 배우 반열에 오르게 됐습니다. 청순한 외모아 글래머 한 몸매로 새로운 청순글래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 작품 활동 외에도 현재 유튜버로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