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재계약 나이를 먹지 않는 대한민국 가장 시크한 여배우

한고은 마다 엔터테인먼트 재계약

배우 한고은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마다 엔터테인먼트는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또다시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한고은과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존중하며 쌓아온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당사와 함께하기로 결정한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게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배우 한고은

한고은은 배우로서 '경성 스캔들', '나도 꽃', '불의 여신 정이',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설렘주의보', '키스 먼저 할까요', '언더커버'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빼어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맡은 캐릭터마다 호평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다재다능 만능 엔터테이너

뿐만 아니라 '가장 보통의 가족', '전설의 배우들', '#집밥천재 밥친구', '미쓰 코리아'등의 프로에서 MC로서의 재능도 보여주며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과 모델 못지않은 패션 감각으로 광고계에서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등 대표적인 만능 엔터테이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고은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한 마다 엔터테인먼트에서 또 어떤 시너지를 보이며 우리 곁에 다가올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마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재계약에 성공한 배우 한고은을 비롯해 곽도원, 진태현, 박시은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