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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신예은 캐스팅 10대 들의 워너비인 이유가 있네

by 다섯단어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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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캐스팅

배우 신예은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2'에 캐스팅을 확정했는데요, 신예은은 현재 촬영 중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2'에 떡볶이집 아르바이트생 유다은 역으로 합류해 갓세븐 진영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2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달 30일 시즌 1 방영을 마무리 한 뒤 2022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시즌 2 촬영을 진행 중입니다.

 

신예은은 '유미의 세포들' 제작 소식이 전해진 이후부터 벌써 온라인 상에서 유다은 역과 싱크로율이 잘 맞는 인물로 손꼽혔던 인물이어서 '유미의 세포들 2'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열일하는 10대 들의 워너비

한편 '10대 들의 워너비'로 불리고 있는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사이코 메트리 그 녀석', '경우의 수', '어서 와',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등에 출연했습니다.

 

또 지난 1일부터는 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 중이며 최근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캐스팅 소식까지 전하며 그야말로 대세다운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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