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소감 골목식당 마지막 촬영 배우일 때 가장 빛나는 여신

금새록 마지막 촬영 소감

배우 금새록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끝마치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금새록은 자신의 SNS에 "'골목 식당' 마지막 촬영을 마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감사하고 끝까지 사랑 부탁

금새록은 "지난 육 개월 동안 '골목 식당'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백 대표님, 성주 선배님, 우진 피디님, 경 작가님, 지원 씨피님,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한 시간 잊지 못할 거예요"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껴주신 마음들 오래 기억할게요. 마지막 방송까지 한 달 남았으니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본업으로 복귀

한편 배우 금새록은 지난 5월 부터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 합류해 백종원, 김성주와 함께 최고의 호흡을 맞추며 활약했는데요, 이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영화 '오픈 더 도어'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