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아차랭킹 이건 또 무슨 순위인가

아차 랭킹 1위

그룹 에스파(aespa)가 10월 1주 차 아이돌 차트 아차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에스파는 16일 발표된 아이돌 차트 10월 1주 차 아차 랭킹에서 음원 점수 999점과 유튜브 점수 77813점, 소셜점수 3528점 등 총점 1만 2400점을 기록하며 정상을 기록했습니다.

 

Savage 열풍

에스파는 지난 5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Savage'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가온차트 주간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가온 리테일 앨범 차트 등에서도 일간은 물론 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멜론, 지니, 플로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계속해서 정상권을 유지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했던 미국의 인기 토크쇼인 NBC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Savage'의 무대를 선보이기도 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위권

한편 에스파에 이어 아차 랭킹 2위는 1만 1830점의 방탄소년단이 차지했으며 그 뒤로 아이유(6312점), 트와이스(4756점), 임영웅(4110점), ITZY(3901점), 스테이 씨(3436점), 이무진(3125점), 블랙핑크(2563점), 리사(2213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