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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피오 계약논의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소속사

by 다섯단어 2021.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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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아티스트 컴퍼니

그룹 블락비의 멤버이자 가수 겸 배우 피오(표지훈)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연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피오가 배우 정우성, 이정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11일 피오는 오랜 시간 몸담고 있던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결별했습니다. 세븐시즌스 측은 피오와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한편 피오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가수로서 '품행제로', '닐리리맘보', '난리나', 'HER', 'JACKPOT', 'TOY'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노래들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온도', '설렘주의보',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등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과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현재는 '대탈출', '신서유기', '놀라운 토요일'등 각종 예능프로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감으로 많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배우 소속사

이런 다재다능한 피오가 계약을 추진 중인 아티스트 컴퍼니에는 이정재와 정우성을 비롯해 국민배우 안성기, 염정아, 고아라, 박소담, 배성우, 이솜, 김종수, 이솜, 임지연, 김예원, 조이현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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