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200만뷰 옆집 오빠의 인기는 계속된다

영탁의 '옆집 오빠'

가수 영탁의 '옆집 오빠' 영상이 200만 뷰를 돌파했습니다. 영탁이 지난해 5월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영탁의 불쑥 TV'에 공개한 사랑의 콜센타 영탁 '옆집 오빠' 영상이 조회수 200만 뷰를 달성했습니다. '옆집 오빠'는 트로트 선배 가수인 장윤정의 '옆집 누나'를 오빠 버전으로 개사한 곡으로 영탁이 매력이 모두 감겨 있는 무대입니다.

 

영탁의 한바탕 신나는 매력을 담은 '옆집 오빠'는 유쾌한 가사와 함께 무대를 부술 것 같은 신나는 댄스까지 어우러져 당장이라도 오빠에게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곡입니다.

 

영탁은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에 뛰어난 춤솜씨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거기에 보너스로 이글거리는 눈빛은 오빠를 기다리는 많은 여동생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팬들 반응

이날 영탁의 '옆집 오빠'는 100점을 받았고 이를 본 팬들은 "매력 넘친다", "오늘도 나는 영탁 앓이 중', "노래 가사들이 어쩜 이리 영탁 님과 잘 어울리는지", "늘 열정 넘치는 내 가수 멋지다", "목소리도 탄탄하고 춤 선도 정말 예쁘다", "오늘따라 더 보고 싶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과 찬사를 보여줬습니다.

영탁은?

한편 영탁은 2016년 '누나가 딱이야'라는 곡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의 기록인 '선'을 차지한 실력파입니다.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간드러지면서 매력 있는 목소리, 나이에 맞지 않는 귀여운 외모 등으로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예천 양조와 '영탁막걸리' 상표권을 놓고 치열한 진실게임을 진행 중이기도 합니다.(150억 영탁 vs 예천양조 거짓 주장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