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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윤소희 출연확정 오는 남자 안막는 불나방

by 다섯단어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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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운소희가 플레이리스트의 신작인 '팽'에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소속사 AL엔터테인먼트는 윤소희가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팽'에 캐스팅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팽'은 갇혀 있던 인생에 4명의 남자가 등장하고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팽하는 30살의 불나랑 로맨스를 다룬 작품입니다.

 

윤소희는 갇혀살던 20대와 작별하고 인생 2회차를 신나게 시작하려는 30살 고사리 역을 맡아 과거의 X부터 남사친,직장상사,연하남에게 동시에 구애받으며 행복한것 같지만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30살이지만 아직 서툰 여자 윤소희가 진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작품 '팽'은 '마이 퍼킹 로맨스'의 백민희 감독 '에이틴'의 한수지 감독이 서로 의기투합해 2030의 일과 사랑, 우정 등 성장을 실감나게 보여주며 MZ세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입니다.

 

윤소희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요즘책방'을 통해서 뇌색녀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현재는 '클래식은 왜그래 시즌2'에서 놀라운 지성을 뽐내며 인문학 요정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배우-윤소희

 

한편 '팽'은 하반기 공개 예정으로 항상 믿고 볼수 있게 나오는 콘텐츠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윤소희가 그려낼 불나방 로맨스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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