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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이달의소녀 활동재개 자가격리 무사히 마쳤다

by 다섯단어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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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이달의소녀'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활동을 재개합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 10일 이달의소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미니 앨범 '&'의 활동 일시 중단 및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했다"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고 스케줄에 차질이 없다고 판단해 활동을 재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일 이달의 소녀를 비롯 스태프 모두 활동 재개에 앞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달의 소녀가 스케줄을 진행하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할 예정이니 팬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스태프의 확진 판정 이후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 이후에도 예방을 위해 자가격리에 돌입했습니다. 그 후 재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아 이달의 소녀는 다시 활동을 시작해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소속사는 "안전이 우선시되어야 할 시기에 심려 끼쳐드려 사과드리며 걱정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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