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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이대훈 합류 최고 에이스의 귀환

by 다섯단어 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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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합류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즌 2'에서 '어쩌다벤져스'의 단합대회가 펼쳐지는 가운데 드디어 원조 에이스로 활약했던 이대훈이 합류하며 특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바닷가에 모인 '어쩌다벤져스'는 본격적 단합대회 시작에 앞서 "한 분 더 있다"라는 안정환 감독의 말에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또 완전체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라는 김성주의 멘트에 기존 멤버들은 새로운 멤버에 대한 궁금증을 불태웠습니다.

 

자타공인 에이스

이렇게 모두의 호기심 속에 모습을 보인 이는 이대훈이었고 그는 멤버들의 격한 환영을 받으며 입단을 마쳤습니다. 앞서 '어쩌다 FC'에서 부동의 주전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누구나 인정하는 에이스의 등장에 신입 멤버들 역시 "에이스가 왔다"라며 존경 어린 눈빛을 보냈습니다.

 

기대되는 활약

이어 "소망이 이루어진 것 같다"라며 '어쩌다벤져스'에 대한 애정을 한껏 내비친 이대훈은 안정환 감독의 러브콜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멤버들은 전화 오길 기다렸냐"라며 장난을 쳤고 이대훈 역시 "열심히 하겠다"라며 능청스러운 대답을 했다는 후문입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에이스 역할을 해줄 이대훈의 입단을 기다렸던 터라 그의 등장으로 인해 더욱 강력해진 '어쩌다벤져스'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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