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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이세영 화보 소름돋는 미모와 몸매의 과감한 화보

by 다섯단어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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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미모와 몸매의 과감한 화보

배우 이세영이 소름 돋는 미모와 몸매로 과감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패션 매거진인 '보그 코리아' 2월 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세영은 과감하면서도 자신의 매력이 듬뿍 담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이세영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강단 있는 캐릭터들을 많이 맡아온 것 같다는 질문에 "아무리 좋은 캐릭터를 연기해도 시청자, 관객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옷소매 '성덕임'

이세영은 최근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한 번에 잡으며 17.4%라는 높은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린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주체적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궁녀 '성덕임' 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사극 퀸'

안정적 발음과 눈빛만으로 감정을 완벽히 전달하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극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세영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6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엄청난 신드롬을 이뤄내기도 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아역 출신 배우

한편 1992년 생인 이세영은 1997년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정식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인데요, 2003년 '대장금'에서 홍리나가 연기한 '최금영' 역의 아역을 연기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4년 '여선생 VS 여제자'에서 당돌한 초등학생 역을 맡으며 작품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같은 해 개봉했던 '아홉 살 인생'의 장우림 역으로 연달아 주연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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