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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프리지아 공식입장 수많은 논란들 하나하나 해명

by 다섯단어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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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논란에 대한 해명

넷플릭스의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송지아(프리지아)가 최근 쏟아지고 있는 다양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해명했는데요,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유튜브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프리지아에 대한 악성루머와 악의적 글이 게재됐다. 빠르게 사실 관계를 정리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사실 관계를 정리해드리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품 착용에 대한 변명은 아니다"라고 최근의 논란을 의식한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해외 자본?

먼저 효원 CMC가 해외 자본으로 만들어졌다는 의혹에 대해 "강예원과 소속사 대표가 소자본으로 시작한 스타트업 회사다. 기업 M%A 투자를 포함해 어떠한 형태의 투자도 받은 적 없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집 구해줬다?

이어 프리지아의 트리마제 집을 회사가 얻어주고 '금수저'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지아가 집을 얻는데 1원도 보태준 적 없다. 정상적 매니지먼트 범위 안에서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꿈을 응원하고 함께 만든 것 외에 경제적 지원을 전혀 없었다"라며 "지아가 대학교 입학 후 꾸준하게 모델 활동을 하면서 모은 돈과 당사에서 활동하며 모은 돈으로 직접 보증금을 모아 계약한 월세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품을 정품인 척?

또 영상을 내린 것에 대해 "소개할 때 착용하고 있던 악세사리가 가품이었기 때문에 영상 전체를 비공개 처리한 것이다. 현재 남겨져 있는 모든 영상과 사진 속 명품은 정품이 맞다. 모두 영수증 인증도 할 수 있다"라며 "지금까지 프리지아가 가품을 명품으로 소개한 적은 없었다"라고 다소 어이없는 설명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향후 악의적 욕설과 비방, 악성 루머와 허위사실이 적시된 악의적 게시물로 인해 연격훼손과 명예훼손 사례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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