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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연우 전속계약 원래부터 배우 비주얼

by 다섯단어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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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배우 비주얼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이자 이제는 배우인 연우가 9아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원래 그룹 활동 시절부터 배우 비주얼을 갖추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었기에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닌 듯싶습니다.

 

9아토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연기력과 재능을 겸비한 연우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연우가 가진 기량을 대중들에게 마음껏 선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도약을 할 배우 연우의 성장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습니다.

 

다양한 매력의 배우

한편 걸그룹 모모랜드 시절부터 빼어난 외모로 두각을 나타냈던 연유는 2018년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쌉니다 천리마 마트', '터치', '라이브온', '바람피면 죽는다', '앨리스'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최근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 당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안착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좋은 시너지 기대

이처럼 상큼한 매력을 가진 연우가 배우 한소희, 이다인, 정일우, 황정민, 지혁 등이 소속되어 있는 9아토 엔터테인먼트와 만나며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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