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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이주천 전속계약 오디션 휩쓴 훈남 가수

by 다섯단어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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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천 전속계약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가수 이주천이 스토리앤 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이주천은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예고해 기다렸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디션 휩쓴 훈남 가수

지난 2015년 '슈퍼스타K 7'을 통해 처음 방송에 출연했던 이주천은 일명 '클리블랜드 훈남'으로 등장해 TOP26 까지 올랐으며 이후 '듀엣 가요제'에서 에일리와 호흡을 맞추며 맑은 톤과 안정적은 보컬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예선 무대로 영화 '라붐' OST인 'Reality'를 선곡해 섬세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라붐오빠', '윙크남'등의 수식어와 함께 올하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본선 1차전인 팀 미션에서 '대학부' 맏형의 듬직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휘파람' 무대를 통해 연속해서 올하트 무대를 이어나갔습니다.

 

날아오를 수 있을까

이렇게 가요와 팝송을 가리지 않으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게 만드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주천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주목받고 있어 소속사 스토리앤 플러스와 함께 앞으로 펼쳐나갈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낌없는 지원

스토리앤 플러스는 "매력적인 보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주천과 한 식구과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주천이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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