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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이준호 확진판정, 지금 가장 대세인데

by 다섯단어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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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대세

2PM 멤버이자 지금 가장 대세 배우인 이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준호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이준호가 코로나19 양선 판정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이준호는 자가 키트 검사에서 양성 확인 후, 즉시 추가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상황

이어 "백신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인후통과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다"라고 준호의 접종 상태와 현재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준호

한편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준호는 2PM 활동 외에도 2013년 영화 '감시자들'에서 다람쥐 역을 맡으며 첫 스크린에 도전했는데요, 첫 작품임에도 안정적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2017년 드라마 '김 과장'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완전한 배우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1년 11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정조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으며 대중들의 사랑과 함께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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