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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이특 건물주 됐다, 무려 60억 7천만원

by 다섯단어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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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이 위치한 건물을 무려 60억 7천만에 매입해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이특은 지난해 9월에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5월 잔금을 치뤘습니다. 이번에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대지 72평, 연면적 162평) 규모로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도 이특은 성수도 최고급 아파트인 '트리마제'에 거주 중인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 곳 역시 최근 매매가 43억 8천만원 정도의 초 고가 아파트입니다.

 

현재 연예인들의 성수돌 건물 매입 러시가 두드러지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특 역시도 이 대열에 합류해 장기적으로 보면 적지않은 투자 차익을 발생시킬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이특

 

1983년생 이특은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스타킹', '수미네반찬',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다양한 예능에서 뛰어난 예능감과 진행 능력을 보여주며 가수 못지 않게 MC로서도 훌륭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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