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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정인선 캐스팅 다섯 남자들과의 아찔한 동거 생활

by 다섯단어 202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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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이준영 캐스팅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정인선이 캐스팅되면서 이준영과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새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측은 배우 정인선과 이준영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작품은 몽유병을 앓고 있는 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치료해야 하는 사짜 주치의의 흥미진진한 달콤 살벌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기대되는 조합

'아직 낫 서른', '으랏차차 와이키키', '내 뒤에 테리우스'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정인선과 최근 넷플릭스 'D.P'와 '모럴센스' 등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대세 배우 이준영의 만남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정인선

드라마에서 정인선은 따뜻한 천성을 가진 인윤주 역을 맡게 됐습니다. 인윤주는 타고난 말발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를 상대로 여행 가이드를 하며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우던 도중 우연한 사건에 휘말려 아이돌 밴드 루나의 숙소에 위장 취업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그는 다섯 남자와 아슬아슬한 동거를 하며 흥미진진한 드라마 전개를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드라마 속 이준영

대세 배우 이준영은 데뷔 때부터 성공만을 달려온 월드스타 아이돌 밴드 루나의 리더이자 보컬인 윤태인 역을 맡았습니다. 어느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 자신만의 성에 갇힌 태인은 입주 주치의로 들어오게 된 인윤주와 여러 가지 사건 사고에 휘말리면서 점차 변화하게 됩니다.

 

태인 외에도 다섯 명의 밴드 루나 멤버들을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인윤주와 까칠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 윤태인이 티격태격 로맨스가 흥미로운 주제와 어울리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잠들어 있는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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