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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조보아 스틸 이렇게 예쁜 군인이 있다?

by 다섯단어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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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스틸 이렇게 예쁜 군인이?

배우 조보아가 '군검사 도베르만'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서는데요, 새 월화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이 복수를 위해 군대에 온 '일급 조련' 군검사 차우인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조보아의 첫 스틸을 공개했습니다.

 

다부진 눈빛과 함께 숏 단발 헤어스타일에서 강렬한 포스를 느낄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이렇게 이쁜 군인이 다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군 법정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이 만나 군대 내의 부조리한 악을 물리치며 진정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기존 법정물에서 보여준 적 없던 군법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안보현, 조보아라는 두 배우의 만남으로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영화 '변호인', 드라마 '무법 변호사' 등으로 이런 장르에 특화되어 있는 윤현호 작가와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진창규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인해 통쾌한 액션을 겸비한 밀리터리 법정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당당한 매력

작품에서 조보아가 연기하는 '일급 조련' 차우인은 자신이 맡은 사건을 수사할 때 계급에 상관없이 잘못된 건 하나하나 따지고 반박할 줄 아는 담대함을 가진 인물로 강한 눈빛과 당당한 태도 덕분에 언제 어디에 있든 항상 빛이 나는 인물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군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조보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조보아는 눈빛만으로도 완벽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강자에 두려움이 없는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기대되는 작품

또한 완벽한 자세로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조보아의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기는데요,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프로페셔널함을 엿볼 수 있으며 누구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아우라를 온몸으로 뿜어내고 있어 악을 타파하는 군검사 차우인의 활약을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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