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 연예

지민 퇴원 후유증 없나? 현재 정확한 몸 상태

by 다섯단어 2022. 2. 5.
반응형
지민 퇴원

방탄소년단 지민이 최근 걸렸던 코로나19에서 완치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급성 충수염(맹장) 수술 후 코로나19 격리기간이 종료되어 퇴원 및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다행스러운 소식을 밝혔습니다.

 

음성 확인

이어 "지난 1월 30일 코로나19 확진 및 급성 충수염 진단을 받고 31일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아온 지민은 퇴원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후유증 없나?

빅히트 측은 "지민은 입원 치료 기간 동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이상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입원 초기 경미한 인후통 증세가 있었으나 곧 완쾌했고, 수술 부위도 안정적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정확한 몸 상태

코로나19와 급성 충수염 소식이 한꺼번에 날아들어 많은 팬들을 걱정시켰던 지민은 다행히 이상 징후 없이 완치되어 현재는 퇴원 후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에서는 지난 12월 멤버 슈가와 RM, 진이 연속해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됐던 바 있는데요, 다행히 모든 멤버가 특별한 이상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