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19주년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

배우 한지민이 어느덧 데뷔 19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여전히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Happy 19th Debut Anniversary"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응원해 주시는 마음들 소중히 다 담아 언제나 그 마음들로 감사히 힘을 낼게요 고맙습니다"라며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팬들에게 감사

영상에는 풍선이 달린 케이크를 들고 "축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배우 될게요 모두 건강하시고 감사드려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팬들이 선물해준 선물들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하트를 그리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역시나 변함없이 완벽한 미모로 다시 한번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쉴 틈 없는 열일 행보

한편 한지민은 지난 2003년 전국적인 사랑을 받은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데뷔했는데요, 그 후 19년 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이준익 감독의 첫 드라마 작품인 티빙 오리지널 '욘더'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는 노희경 작가의 다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촬영하며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