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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혜리 화보 완벽해지는 미모

by 다섯단어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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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화보 완벽해지는 미모

혜리가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점점 더 완벽해지는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에서 혜리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혜리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 또한 보여줬습니다.

 

드라마 종영 소감

지난달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강로서'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혜리는 "드라마 종영뿐만 아니라 헤어지는 순간을 맞을 때면 자주 눈물이 난다"라며 "그렇지만 감정을 충분히 표현한 후에는 미련이나 아쉬움이 남진 않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로서가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그를 잘 보내줬다"라고 드라마를 종영한 후 캐릭터를 놓아준 감정을 전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태도

연기를 하며 새롭게 보이는 것에 대한 질문에 "작품 속 인물과 한 시기를 보내며 나 자신에게 원하는 것들이 생긴다. 인물이나 나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지점을 보려 노력하는 편이다"라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배울 점으로는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하는 것을 꼽으며, 올해는 '하자'라는 말을 더 많이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다가온 30대

마지막으로 혜리는 "20대의 마지막 봄을 만끽하며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부지런하게 지내며 다가오는 30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싶다"라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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