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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환혼 촬영취소 황민현 아린 오나라 등 배우들 상태는?

by 다섯단어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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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스태프 확진

드라마 '환혼'에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드라마 '환혼' 측은 "5일 오전 스태프 한 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촬영 스케줄을 취소하고 전 스태프가 PCR 검사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며 추후에도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드라마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입니다.

 

기대되는 제작진

드라마 '쾌걸춘향', '화유기', '최고의 사랑', '호텔 델루나'를 쓰며 최고의 인기를 얻은 홍자매의 신작이자 '이번 생은 처음이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식샤를 합시다.', '싸우자 귀신아'의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진의 이름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입니다.

 

배우들은 동선 겹치지 않았다

여기에 이재욱, 황민현, 오마이걸 아린, 오나라 등이 캐스팅됐고 배우 박혜은도 출연을 확정했었으나 갑작스럽게 하차한 뒤 그 자리를 정소민이 출연제의 받았습니다.

 

불행 중 다행이게도 출연진들은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와 동선이 겹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우려해 제작진은 이번 주에 예정된 모든 촬영 일정은 취소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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