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고키2

라우드 팀JYP 팀 피네이션 최종 데뷔 멤버 확정 기가막힌 와일드카드 팀 JYP VS 팀 피네이션 최근 방송된 '라우드'에서 JYP와 피네이션의 최종 데뷔 멤버를 결정짓는 라운드가 그려졌습니다. 첫 대결은 '팬 추천곡'미션으로 팀 피네이션의 고키, 다니엘 제갈, 오성준, 은휘,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최태훈은 X1의 '움직여'로 화려한 대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파워풀한 군무와 멤버들간의 호흡을 자랑한 팀 피네이션의 무대는 박진영과 싸이의 칭찬을 불렀습니다. 이어 JYP의 윤민, 아마루, 이계훈, 케이주, 조두현은 데이식스(DAY6)의 'Love me or Leave me'무대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팀 JYP는 스카프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고 싸이는 "기성 가수의 쇼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진영 역시도 "퍼.. 2021. 9. 5.
'LOUD:라우드' 첫방 최고 시청률 11.3% SBS 'LOUD:라우드'가 첫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3%를 찍으며 기대에 부응했다. 5일 방송 된 '라우드'는 분당 최고 시청률 11.3% 2049 시청률은 평균 2.6% 최고 4.1%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라우드는 박진영과 싸이 프로듀서가 만나는 역대급 조합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펜트하우스3와 함께 하반기 금토라인업 투톱 편성이라는 이례적 편성을 받았는데 첫 방송부터 기대감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이날 공개된 '라우드 센터'는 두 기획사 수장도 놀랄만큼 멋진 공간으로 꾸며져있었는데 싸이는 "죽인다. 나 설렌다"며 감정을 드러냈고 박진영은 "이 정도로 잘 나올 줄 몰랐다"면서 '라우드 센터'에서 만날 참가자들에 대해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첫 참가자로 등장한 ‘빙판 위의 아.. 2021.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