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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기부2

김연아 기부 그치지 않는 모금 행렬 김연아 기부 영원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최근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에서 일어난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재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 재회구호협회는 김연아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의 아이콘 김연아는 희망브리지를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들이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되기를 바라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평소에도 기부의 아이콘인 김연아는 지난 2019년에도 희망브리지에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국내외 크고 작은 일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기부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구호단체 희망브리지 한.. 2022. 3. 7.
김연아 기부, 역시 또연아 이번에도 거액 기부 전 피겨여제 김연아가 10만 달러(1억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워낙 평소에 자주 기부를 해서 또연아란 별명까지 붙어 있었는데 이번에도 거액을 기부하면서 좋은 선행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는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을 위해 기부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김연아의 뜻에 따라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 퍼실리티'의 코로나 백신 공급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김연아는 2010년 유니세프의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아이티 대지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태풍, 네팔 지진등을 비롯 해 국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코로나 지원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보호하는데 앞정 서 왔을 뿐만 아니라 우승 상금, 개인, 팬클럽 동참 기부 등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다양한 .. 2021.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