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더나 샹들리에1 백신 샹들리에 아름다우면서도 섬뜩한 느낌이 드네요 백신 샹들리에 미국의 한 간호사가 코로나19 백신 공병으로 샹들리에를 만들었습니다. 이 샹들리에는 모더나 백신 공병으로 제작됐고 실제 모더나 측에서도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뉴욕포스트 CNN 등 언론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볼더 카운티 공중보건 간호사 로라 와이즈는 모더나 백신 공병 400개로 샹들리에를 만들어 올렸습니다. 공병 400개로 만든 '감사의 빛' 공중보건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로라 와이즈는 보건소에서 다 쓴 모더나 공병 400개를 안전하게 소독 처리한 뒤 치과용 드릴로 병을 뚫고 장식용 구슬을 끼워 샹들리에는 완성했습니다. 제작 기간은 약 한 달 정도 걸렸고 이 샹들리에에 '감사의 빛'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샹들리에를 만든 와이즈는 인터뷰에서 "버려질 공병이지만 아름답다고 생각해 뭔가.. 202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