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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3

피오 출연확정 말그대로 '소름'돋는 연기자 행보 피오 '소름' 출연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드라마 '소름'으로 계속된 연기자 행보를 이어나갑니다. 피오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소름'에 출연을 확정하고 '기진'역을 맡아 '혜연'역의 황승언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흥미 진진한 이야기 작품에서 기진은 옆집에 혼자 사는 스튜어디스 혜연을 몰래 따라다니며 훔쳐보고 홀로 망상에 빠지는 인물로 혜연이 외출한 틈을 타 몰래 혜연의 집으로 숨어들었다가 혜연이 생각보다 빨리 귀가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배우 표지훈 피오는 2017년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연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후 '설렘주의보', '남자 친구', '호텔 델루나',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마우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표지훈의 모습.. 2021. 10. 27.
피오 계약논의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소속사 피오 아티스트 컴퍼니 그룹 블락비의 멤버이자 가수 겸 배우 피오(표지훈)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연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피오가 배우 정우성, 이정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11일 피오는 오랜 시간 몸담고 있던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결별했습니다. 세븐시즌스 측은 피오와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한편 피오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가수로서 '품행제로', '닐리리맘보', '난리나', 'HER', 'JACKPOT', 'TOY'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노래들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온도', '설렘주의보', '남자친구', '.. 2021. 10. 16.
피오 계약종료 가수 배우 예능 다되는 이제는 초 거물급 FA 어디로 가나? 피오 소속사와 아름다운 이별 블락비의 피오(표지훈)가 소속사와 결별을 알렸습니다. 피오는 최근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2018년 태일, 비범, 유권, 재효, 박경 등 블락비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세븐시즌스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당시 리더였던 지코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독립했습니다. 최근 전속계약기간이 끝난 피오는 회사, 멤버들과의 오랜 논의 끝에 소속사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8년 간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된 양측은 오랜 동행을 마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답게 이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완벽한 만능 엔터테이너 피오는 블락비의 멤버로 아이돌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블락비 유닛인 바스타즈.. 2021.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