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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피오 출연확정 말그대로 '소름'돋는 연기자 행보

by 다섯단어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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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소름' 출연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드라마 '소름'으로 계속된 연기자 행보를 이어나갑니다. 피오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소름'에 출연을 확정하고 '기진'역을 맡아 '혜연'역의 황승언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흥미 진진한 이야기

작품에서 기진은 옆집에 혼자 사는 스튜어디스 혜연을 몰래 따라다니며 훔쳐보고 홀로 망상에 빠지는 인물로 혜연이 외출한 틈을 타 몰래 혜연의 집으로 숨어들었다가 혜연이 생각보다 빨리 귀가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배우 표지훈

피오는 2017년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연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후 '설렘주의보', '남자 친구', '호텔 델루나',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마우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표지훈의 모습을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옴니버스 8부작

한편 드라마 '소름'은 현실 기반의 드라마로 옴미버스 8부작으로 제작됩니다. '기담', '곤지암' 등 K-공포물 연출로 유명한 정범식 감독의 첫 뉴미디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장르물을 통해 오감만족을 선서할 예정입니다.

 

피오 외에도 최지우, 샤이니 최민호, 정동원 등이 각각 다른 에피소드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며 카카오TV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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