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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3

한선화 캐스팅 안티를 없애는 노력하는 진짜 배우 한선화 '교토에서 온 편지'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영화 캐스팅 소식을 알렸습니다. 한선화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한선화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영화 아카데미 제15기 장편제작 연구과정 작품인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 영상위원회가 신설한 '2021 메이드 인 부산' 장편 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 되며 변해가는 세 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작품 속 한선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는 한선화는 세 명의 딸 중 둘째 '혜영' 역을 맡았습니다. 꿈을 향해 영도를 떠났지만 서울에서 좌절을 겪은 후 다시 돌아와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남.. 2021. 10. 13.
한선화 인터뷰 정말 실력과 노력으로 안티를 극복한 이제는 진짜 배우 최고 걸그룹에서 배우로 영화 '영화의 거리'에서 극 중 선화 역을 맡은 한선화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한선화는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드라마 '광고 천재 이태백'을 통해 연기에 도전해 의외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은 후 '신의 선물 - 14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나섰습니다. 이후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자체발광 오피스', '데릴 남편 오작두', '편의점 샛별이', '구해줘 2', '언더커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린 그가 첫 영화 데뷔작인 '영화의 거리'로 관객들을 찾아오게 됐습니다. 영화의 거리 '영화의 거리'에서 한선화가 맡은 선화는 일에 대한 자신감과 당당함이 넘치는, 부산에서 성공한 영화 로케이션.. 2021. 9. 10.
전효성 심사위원 음악도 연기도 심사도 잘하는 원조 베이글녀 BIAF2021 심사위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전효성이 록밴드 노브레인의 드러머이자 음악감독 황현성과 함께 제23회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BIAF2021) 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됐습니다. BIAF2021 코코믹스 음악상은 콘텐츠 기업 코코믹스의 후원으로 올해 작품 중에서 가장 음악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며 3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됩니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전효성은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매직', '사랑은 MOVE'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솔로 활동으로도 '굿 나잇 키스', '나를 찾아줘'등으로 그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에 '처용', '원티드', '메모리스트'등 다수의 드라마에.. 2021.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