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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2

김희애 캐스팅 조진웅 류혜영과 함께 이 조합 실화냐? 환상의 조합 배우 조진웅, 김희애, 류혜영이 영화 '데드맨'으로 뭉칠 수 있을지 주목한다는 이야기가 얼마전부터 나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김희애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꿈의 조합이 실현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데드맨'은 웨이브 오리지널로 선보일 예정이고 극장 개봉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준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11월에 촬영을 시작하게 됩니다. 영화 데드맨 정치 비자금에 얽힌 인물들의 스토리를 흥미로우면서 빠른 전개로 담은 '데드맨'에서 조진웅은 바지 세계에서 8년을 살아남은 무늬만 비트코인 거래소의 대표이사 이만재 역을 제안받았습니다. 입이 험하고 무식하지만 임기응변에 능한 인물입니다. 김희애는 출연한다면 이지적인 외모의 여성이자 민국당 주천기 의원 대선 경선캠프 선대위원장 심여사 역을.. 2021. 8. 20.
엄정화 심사위원 가수도 배우도 심사할 수 있는 엄청난 사람 올해의 배우상 엄정화의 심사위원 발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제26회 부산 국제영화제 측은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엄정화와 조진웅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국제 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은 2014년 설립되어 '거인'의 최우석, '들꽃'의 조수향을 시작으로 '혼자'의 이주원, '소통과 거짓말'의 장선 '꿈의 제인'의 구교환, 이민지 '아워바디' 최희서 '에듀케이션' 김준형, 문혜인 등의 배우들에게 수상한 바 았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 이번 제26회 부산 국제 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엄정화는 1993년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해 '결혼은 미친 짓이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싱글즈', '오로라 공주', '해운대', '몽타주', '댄싱퀸.. 2021.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