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심사위원 가수도 배우도 심사할 수 있는 엄청난 사람
올해의 배우상 엄정화의 심사위원 발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제26회 부산 국제영화제 측은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엄정화와 조진웅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국제 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은 2014년 설립되어 '거인'의 최우석, '들꽃'의 조수향을 시작으로 '혼자'의 이주원, '소통과 거짓말'의 장선 '꿈의 제인'의 구교환, 이민지 '아워바디' 최희서 '에듀케이션' 김준형, 문혜인 등의 배우들에게 수상한 바 았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 이번 제26회 부산 국제 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엄정화는 1993년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해 '결혼은 미친 짓이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싱글즈', '오로라 공주', '해운대', '몽타주', '댄싱퀸..
2021.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