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촬영중단 얘기치 못한 갑작스러운 촬영중단 이유는?

드라마 '경찰수업'의 촬영이 중단됐습니다. 경찰수업이 얘기치 못한 갑작스러운 촬영중단의 이유는 외부 스태프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확진자 분은 배우나 스태프들과 접촉이 거의 없는 직무를 맡고 있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확진자 발생에 따라 '경찰수업'에 참여하는 배우, 스태프 등이 전원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다행스럽게 전원 음성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촬영은 일시적으로 중단 된 상태이고 재게 일정은 아직 미정으로 현재 스케줄 조정중에 있는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2의 새 드라마 '경찰수업'은 한몸 다 바쳐서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일을 해결하려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함께 수사를 펼치는 캠퍼스 스토리로 차태현, 진영, 정수정, 이종혁, 홍수현 등의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한껏 기대감이 올라오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경찰수업-출연배우

 

코로나 걸리신 스태프분의 안전한 쾌유를 빌며 하루빨리 '경찰수업'의 촬영이 재게되어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건강하게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