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MC확정, 돌싱들의 동거를 관찰한다

이지혜가 '돌싱글즈'의 MC로 확정 되었습니다. 한번 다녀온 매력남녀들의 연애, 동거 프로젝트인 '돌싱글즈'는 일반인 돌싱남녀 8인이 '돌싱 빌리지'에 합숙 한 뒤 마음에 드는 짝과 동거 생활에 들어가는 파격젹 리얼 관찰물입니다.

 

'돌싱글즈'는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을 스튜디오 MC로 확정지으며 방송에 대한 기대함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혜영, 정겨운은 출연자들과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그들의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면서도 예리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여기에 유세윤과 이지혜는 센스 있는 입담꾼들로 재치있는 멘트는 물론 실제 결혼 생활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한마디를 더하며 '리액션 맛집'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돌싱글즈' 제작진은 "매력적 돌싱들이 모인 프로젝트인 만큼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 다른 화끈한 만남이 화면을 채운다. 또한 출연자들이 털어놓는 생생한 결혼과 이혼에 대한 말들이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몰입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송인-이지혜-출처-이지혜 인스타그램

 

매력 넘치는 돌싱남녀 8인과 이혜영, 이지혜, 유세윤, 정겨운의 센스 넘치는 MC들이 출연하는 MBN의 '돌싱글즈'는 오는 7월에 첫 방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