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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차주영 전속계약 정말 할 말을 잃을 정도의 비주얼과 몸매

by 다섯단어 202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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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전속계약

배우 차주영이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990년생인 차주영은 2016년 '치즈 인 더 트랩'으로 드라마에 데뷔했습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서 원작 캐릭터를 그대로 복사해 온 듯한 엄청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받았습니다.

매력 넘치는 배우

또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최지연 역을 맡으며 현실감 넘치는 악역 연기로 많은 공감까지 이끌어 내며 눈도장을 찍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주연을 꿰찬 후 마보나로 프로페셜한 모습부터 복잡한 캐릭터의 감정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그렇게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기름진 멜로', '나를 사랑한 스파이'등의 드라마에서도 무슨 역을 맡던지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것 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습니다.

 

또 드라마 작품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매력 있는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화장품, 주류, 의류 등 다양한 제품들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눈에 띄는 활동을 했습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한편 새 식수를 맞이하게 된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팔색조의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차주영과 한 식구가 되어 매우 기쁘다. 갖고 있는 잠재력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에는 배우 김윤석, 주원, 수애, 이다희, 김성오, 김옥빈, 송새벽, 오현경, 박주미 등 대한민국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배우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어 앞으로 차주영의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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