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캐스팅 새로운 청순미모의 아이콘

갈소원 '클리닝업' 캐스팅

새로운 청순미모의 아이콘 갈소원이 드라마 '클리닝업'에 캐스팅되며 출연을 확정했는데요,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갈소원은 '클리닝업'에서 어용미(염정아)의 첫째 딸 진연아 역을 맡게 됐습니다.

 

'해방일지'의 후속작은 '클리닝업'은 우연하게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겁 없이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할 수 없는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넘치는 반전 매력

여기서 갈소원은 겉으로는 예민하고 반항기 가득한 사춘기 청소년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엄마 용미를 누구보다 위하고 아끼는 속 싶은 캐릭터 진연아 역을 맡게 되는데요, 작품에서 중학교 밴드부 보컬이기도 한 그는 넘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뛰어난 비주얼과 노래실력

앞서 갈소원은 티빙 오리지널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에서 삼신 역을 맡으며 신비로우면서도 깜찍한 모습부터, 철두철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여기에 '복면가왕',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0' 축하무대를 통해 새로운 청순미모의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어, 이번 드라마 캐릭터 역시 100%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청순미모의 아이콘

한편 갈소원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내일'에서 구련 역을 맡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여신 김희선의 아역부터, 이번에 캐스팅된 '클리닝업'의 진연아 역까지 계속되는 출연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청순미모의 아이콘답게 2022년 시작부터 쉴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