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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갯마을차차차 첫방 신민아는 여신이 맞습니다

by 다섯단어 2021.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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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방송 시작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첫 방송부터 신민아와 김선호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스토리, 아름다운 배경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내려온 치과의사 혜진(신민아)과 바닷마을 공진의 홍반당 두식(김선호)의 만남은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티키타카 매력을 만들었고 어느 날 보다 버라이어티 한 하루를 보낸 혜진이 치과를 개원하기로 결심하게 되는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게 만들었습니다.

동시간대 1위

이에 '갯마을 차차차'의 1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6.8%, 최고 7.9% 전국 기준 평균 6.8%, 최고 8.1%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서 동시간대 1위의 자리에 오르게 됐습니다.

 

드라마 방송사의 타겟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3.7%, 최고 4.4% 전국 기준 평균 3.6%, 최고 4%를 기록하며 지상파까지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첫 방송부터 아주 좋은 출발을 알리게 됐습니다.

올라가는 기대치

1회부터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를 보여주며 앞으로 그려질 혜진과 두식의 인연과 도시에서 온 혜진의 공진 입성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줬습니다. 과연 서울이 치과의사 혜진이 공진 마을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또 두식과의 관계는 어떤 식으로 변화하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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