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재능기부 정말 단 한순간도 쉬지 않는 아름다운 선행

계속되는 선행

소녀시대의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환경 보호를 위해 또 한 번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권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

트는 "권유리가 그린피스 인터내셔널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지구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환경 문제를 조명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화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무뚝뚝하면서도 뭔가 결연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권유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를 표현하는 콘셉트의 의미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선한 영향력

평소에도 권유리는 대나무 칫솔 사용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일상에서도 꾸준하게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운동을 해왔습니다. 이런 평소 생활답게 이번 프로젝트에도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히며 재능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습니다.

 

권유리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 가능한 실천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권유리는 이번 재능기부 외에도 이미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한 기부, 연탄 나눔 캠페인 광고, 미혼모 자립을 위한 펀딩, 유기 동물 보호 활동, 동물 자유연대 지원 등 수많은 선한 영향력(권유리 기부, 이렇게 많은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을 펼치며 계속해서 감동적이고 훈훈한 사랑을 실천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가수, 최고의 배우

한편 가수이자 배우 권유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로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Gee', 'Oh!'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배우로서도 '패션왕', '피고인' 노브레싱',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여러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