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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기부
배우 김선호가 백혈병 어린이들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이라는 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는데요,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김선호 배우가 지난해 12월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배우가 개인적으로 진행한 일이라 자세히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선호는 지난해 1월에도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펼칠 바 있습니다.
배우 김선호
한편 김선호는 지난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을 통해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2017년 드라마 '김과장'에서 선상태 역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습니다.
'갯마을 차차차'
이후 드라마 '최강 배달꾼',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스타트업',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특히 2021년 '갯마을 차차차'에서 여심을 흔들며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완벽하게 복귀한다
하지만 이후 좋지 못한 구설수로 인해 잠깐 동안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이후 극적으로 복귀해 현재는 배우 고아라, 감강우 등과 함께 박훈정 감독의 '슬픈 열대'를 촬영하며 다시 대중들에게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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