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콘셉트 부인할 수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듀오

최고의 여성 듀오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듀오 다비치가 첫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다비치는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나의 첫사랑' 개인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습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다비치는 따뜻한 색감의 레이스를 스타일링하며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버드나무와 억새풀이 가득한 배경은 초록빛과 금색 빛을 조화롭게 보여주며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콘셉트 포토

카메라를 공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가을이라는 계절의 쓸쓸함까지 더하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칼과 빈 허공을 향하는 손짓, 얕게 감은 눈 등 디테일한 연출 역시 배경과 조화를 이루며 신곡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기대감 높인다

이번 신곡 '나의 첫사랑'은 지난 4월 발매한 '그냥 안아달란 말야' 이후 다비치가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찰나의 계절인 가을처럼 짧았던 첫사랑의 기억을 모티브로 한 노래입니다.

 

가을 감성을 듬뿍 담은 개인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대한민국 최고 여성 듀오의 귀환을 예고한 다비치는 컴백 전까지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차례차례 공개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