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출연확정 존재감 논란은 잊어라 공감 100% 며느리

존재감 논란은 접어라 박하선 '며느라기' 출연확정

최근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아쉬운 존재감 논란이 있던 배우 박하선이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 2'에 출연을 확정했는데요, 박하선은 초보 며느리의 시월드 입성기를 리얼하게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던 '며느라기' 시즌 2에 합류해 새해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시즌 1의 인기를 이어받는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 2'는 요즘 시대의 평범한 며느리가 시월드에 본격 입성하게 되며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으로 시즌 1이 공개됐을 당시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열광적 반응을 얻었고, 이번에 더 진하고 강력한 에피소드로 다시 돌아오게 됐습니다.

 

한층 더 성장

'며느라기' 시즌 1에서 박하선은 직장인이지 결혼 한 달 차에 접어든 민사린 역을 맡으며 우리 시대의 평범한 며느리 상을 보여줬는데요, 이번 시즌 2에서는 초보 며느리를 벗어나 평온할 줄 알았던 그의 삶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겪게 되며 한층 더 성장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기대되는 배우

박하선은 '산후조리원', '며느라기'등 특히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통해 많은 여성들의 모습을 대변하며 사랑받아왔는데요, 과연 이번 '며느라기 2'를 통해 보여줄 또 다른 모습이 어떨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박하선의 공감 100% 민사린의 새로운 이야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며느라기 2'는 2022년 1월부터 카카오TV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