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컴백확정 목소리 하나로 다 박살내는 우리의 K팝 스타

예약 판매 시작

가수 백아연이 한가위 선물 같은 풍성한 앨범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입니다. 코로나 이슈로 인해 컴백이 미뤄졌던 백아연은 국내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오는 9월 7일 발매되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Observe(옵저브)'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풍성한 앨범

오랜만에 피지컬 앨범을 선보이는 백아연은 CD는 물론 68페이지 분량의 포토북,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2종, 포스터 2종 여기에 스티커까지 풍성하고 알찬 구성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초회 한정판으로 스페셜 필름 포토까지 담아내며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예약 판매 오픈과 동시에 공개된 이미지에서 'Observe'의 커버와 각종 특전들의 실물이 예고되기도 했습니다. 흐릿한 이미지였지만 백아연만의 청량감 넘치는 매력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보이며 판들의 판매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음악적 즐거움

이번 앨범 'Observe'에는 타이틀곡인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와 백아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아'를 비롯 '삐뚤어질래', '환상', '외로WAR',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Inst.)'등 총 6곡이 수록되어 다양한 패키지 외에도 풍성한 음악으로 즐거움을 줄 예정입니다.

 

백아연 특유의 맑고 청량감 있는 음색과 진정성 있고 공감되는 가사가 이번에는 어떤 노래로 나올지 대중들의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백아연의 이번 앨범 'Observe'는 9월 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