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합류 은혁 장우영과 '스맨파' 환상 라인업

보아 스맨파 합류

가수 보아가 '스맨파'에 합류하며 슈퍼주니어 은혁, 2PM 장우영과 함께 환상의 라인업을 구성했는데요, 아시아의 별 보아는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도 파이트 저지로 함께하게 됐습니다.

 

보아는 이번에도 파이트 저지들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예정인데요, 특히 댄서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인간적인 모습과 전체적인 무대를 평가하는 날카로운 안목으로 최고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보아의 출연을 두고 '스맨파' 제작진은 "지난 시즌 퍼포먼스, 안무 등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정확한 평가를 내려줘서 올해 역시 믿고 저지를 부탁드리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은혁 합류

슈퍼주니어의 은혁 역시 저지로 새롭게 합류하게 됐는데요, 은혁은 슈퍼주니어 멤버 중에서도 세련된 춤 선과 안무 소화력, 출중한 댄스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실제 콘서트에서 무대 디렉팅을 맡을 정도로 안무에 대한 레벨이 높은 아티스트인 만큼 '스맨파' 파이트 저지로 큰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출연 소감

보아는 "작년 '스우파'에 이어 '스맨파'에서도 파이트 저지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에도 참가한 모든 댄서 분들의 이야기와 무대에 많이 주목해달라"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