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뮤비촬영 대중들의 시선

빅뱅 뮤비촬영

빅뱅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하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신곡 뮤비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아직 제목이나 발매 일정 등은 비밀에 감춰져 있습니다.

 

일정은 미정

YG 측은 "빅뱅의 컴백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신곡 발매일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YG는 지난달 "빅뱅이 올봄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신곡 녹음 작업은 끝마쳤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라고 알린 바 있습니다.

 

강제적 휴식기

이번 빅뱅의 신곡 발표는 2018년 3월 발매했던 '꽃 길' 이후 4년 만인데요, 그동안 멤버들의 군 복무와 더불어 여러 가지 구설수와 논란 등으로 강제적인 휴식기를 가져왔습니다.

 

YG는 "빅뱅의 컴백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신곡 발매일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알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부정적 시각

하지만 일부에서는 빅뱅이 다시 컴백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데요, 멤버 중 태양을 제외한 지드래곤, 탑, 대성이 모두 크고 작은 논란이 있었고 특히 승리의 일명 '버닝썬 게이트'까지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들이 마치 모두가 기다렸던 것처럼 화려하게 돌아오는 것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