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전속계약 천상 탤런트

설인아 전속계약

매력 넘치는 배우 설인아가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는데요, 골드메달리스트는 "설인아는 매력적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설인아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골드메달리스트가 든든한 동반자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연기를 보여줄 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설인아가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유망한 배우

설인아는 2015년 데뷔해 안정적 연기력과 함께 밝고 당찬 매력으로 본업인 드라마는 물론이고 예능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왔는데요, KBS '내일도 맑음'과 '사랑은 븉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2018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과 2019 연기대상 장편 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던 바 있습니다.

 

천생 탤런트

또 MBC '섹션 TV 연예통신' MC로 2017 방송연예대상 쇼 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천상 탤런트이기도 합니다.

 

배우로서 '힘쎈여자 도봉순', '학교 2017',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철인왕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았으며, 극의 몰입감을 높이는 섬세한 연기로 출연작마다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차세대를 이끌어간다

특히 올해 '사내맞선'을 통해 당당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까지 섭렵하며 어떤 작품, 어떤 배역이든 완벽히 소화해 앞으로를 이끌어갈 20대 대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