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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세븐틴 2관왕, 지금은 세븐틴

by 다섯단어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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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차 가온차트에서 약 8개월만에 돌아온 세븐틴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앨범차트에서 8번째 미니앨범 '유어 초이스(Your Choice)'가 1위에 진입했고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는 다운로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지금은 세븐틴의 시대임을 보여주는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25주차 디지털차트에 있는 신곡은 브레이브걸스의 '치맛바람', 전상근의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 이무진의 '비와 당신', 다비치의 'All of My Love' 등입니다.

 

꽤 긴 시간인 8개월만의 컴백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며 이제는 국내 뿐 아닌 세계적으로도 최고의 그룹이 되어 가고 있는 세븐틴, 정말 지금은 세븐틴의 시대에 살고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영향력을 뿜어주며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가수-세븐틴

 

앞으로도 그룹으로도, 개인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는 모습 보여주며 언제나 듣기 좋은 곡들로 우리의 플레이 리스트를 꽉꽉 채워주길 기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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