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남편, 연매출이 무려 25억원?

배우 이시영이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로 꼽혔습니다. Mnet에서 방송된 'TIMI뉴스'에서는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베스트14'라는 주제가 방송됐는데 차트 12위의 주인공으로 이시영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시영은 201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했는데 'TMI뉴스'에서는 이시영의 남편이 20때부터 사업을 해 여러 외식 프렌차이즈를 성공시킨 사업가이며 현재는 청담동에서 루프탑, 한우고기집, 돼지고기 식당을 운영하며 연 매출이 무려 25억원 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시영과 그의 남편이 자난해 서울 성수동에 각각 한 채씩 소유하던 빌딩을 매각했으며 무려 40억 7500만원의 시세차익을 얻었고 현재 서울 삼성동에 있는 신혼집의 시세는 약 25억원이라는 정말 억소리 나는 소식들을 전했습니다.

 

배우-이시영

 

한편 이시영 부부는 2017년 가을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에 화려한 꽃 장식 대신 곡식, 과일로 장식한 농장 컨셉의 결혼식을 진행해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고 이시영의 경우 최근 틱톡 팔로워가 1000만명을 넘어 '틱톡 여신'이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