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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솔빈 불참 코로나는 스치기만 해도 이렇게 무섭습니다

by 다섯단어 202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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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빈 동선 겹쳐 불참

솔빈의 안타까운 불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룹 라붐(LAMOUM)의 멤버 솔빈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며 '강변 가요제 : 레전드' 무대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라붐의 소속사 인터파크 뮤직 플러스는 "솔빈이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이돌 : 더 쿠데타(IDOL : The Coup)'촬영 도중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게 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3인으로 무대 선다

솔빈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동선이 겹치며 밀접접촉자로 분리되어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오는 13일에 격리가 해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라붐은 솔빈을 제외한 소연, 해인, 지엔 3인조로 '강변가요제 : 레전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역주행을 정주행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

앞서 멤버 유정의 탈퇴(유정 탈퇴 라붐 운명은?)로 소연, 해인, 지엔, 솔빈의 4인 체제로 재정비한 라붐은 인터파크 뮤직 플러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상 더하기'로 역주행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빠른 컴백으로 이번엔 정주행 활약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그동안 '아로아로', 'Hwi hwi', '푱푱', 등 상큼하고 러블리한 에너지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던 라붐이 4인으로 재정비 한 이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상상 더하기'로 대중들에게 받은 인기를 더 좋은 노래와 무대로 이어나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정 탈퇴 상상 더하기 덕분에 역주행 달리고 있는데 앞으로의 라붐은?

유정 탈퇴 입장 유정이 탈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룹 라붐의 리더 유정(김유정)이 자신의 SNS에 라둠 탈퇴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유정은 "많은 분들께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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